
주님이 흘리신 거룩한 주 보혈
나의 더러운 죄 씻었네
조롱과 비웃음 참으신 예수
눈물의 길 걸어가셨네
사랑하는 제자 모두 주 떠나도
죄인의 십자가 지셨네
하늘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
주님 그 길 걸어가셨네
나는 이제 주의 사랑 알았네
아낌없으신 그 사랑
그 사랑이 나를 용서하셨네
아바 아버지 사랑
오직 주 예수만을
사랑하리라 이젠
영원토록 주 예수
따르리
나의 평생에 주를
찬양하리라 주만
선포하리라
예수 그리스도
다시 오실 주
예수 그리스도
–